nofollow는 링크에 rel="nofollow" 속성을 붙여 이 링크를 보증하지 않는다고 검색엔진에 알리는 표시입니다. 링크는 기본적으로 연결한 페이지에 대한 추천으로 읽히는데, 그 추천 신호를 전달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a href="https://example.com" rel="nofollow">예시 링크</a>
이 글은 Google 검색 센터의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nofollow, sponsored, ugc 세 가지 표시
구글은 2019년에 링크 성격을 더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속성을 세분화했습니다.
| 속성 | 어떤 링크에 쓰나 |
|---|---|
| rel="sponsored" | 광고, 협찬, 대가가 있는 링크 |
| rel="ugc" | 댓글, 게시판처럼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 속 링크 |
| rel="nofollow" | 보증하고 싶지 않은 그 밖의 링크 |
대가성 링크는 sponsored가 정확한 표시이고, nofollow로 대신해도 정책상 인정됩니다. 광고 링크에 아무 표시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셋 중 무엇을 쓸지는 성격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규칙에서 힌트로 바뀐 처리 방식
구글은 nofollow를 반드시 따르는 규칙이 아니라 참고하는 힌트로 바꿨습니다. 순위 판단에는 2019년 9월부터, 크롤링과 색인에는 2020년 3월부터 이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nofollow가 붙은 링크도 구글이 발견하거나 평가에 참고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검색엔진도 같은 방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nofollow를 색인 차단 도구로 쓰면 안 됩니다. 페이지를 검색에서 빼려면 noindex를, 크롤링을 조절하려면 robots.txt를 쓰는 것이 정확한 방법입니다.
받은 백링크의 nofollow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백링크에 nofollow가 붙어 있는지는 링크를 건 사이트가 정합니다. 커뮤니티와 위키, 언론사 상당수가 외부 링크에 기본으로 nofollow나 ugc를 붙입니다.
nofollow 백링크라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순위 신호 전달은 제한될 수 있어도, 실제 독자가 타고 들어오는 방문과 브랜드 노출은 그대로 생깁니다. 링크 프로필에 nofollow가 섞여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nofollow는 링크 관계를 Google에 설명하는 값이지 AI 크롤러의 접근이나 모델 학습을 막는 설정이 아닙니다. AI 서비스의 수집을 제어하려면 해당 서비스가 공개한 크롤러 이름과 robots.txt 지원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페이지 소스나 렌더링된 DOM에서 링크의 rel 값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부로 나가는 링크에 전부 nofollow를 붙여야 하나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는 일반 링크는 표시 없이 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광고와 협찬, 사용자 생성 링크처럼 보증할 수 없는 링크에만 성격에 맞는 속성을 붙이면 됩니다.
nofollow를 붙이면 그 페이지는 크롤링되지 않나요?
보장되지 않습니다. 힌트로 바뀐 뒤로는 구글이 nofollow 링크를 크롤링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크롤링 자체를 막아야 한다면 대상 사이트 쪽의 robots.txt나 접근 제한으로만 가능합니다.
내부 링크에도 nofollow를 쓰나요?
일반적인 내부 링크에는 붙일 이유가 없습니다. 크롤링을 막으려는 목적이라면 nofollow만으로 보장되지 않고, 검색결과에서 빼려는 목적이라면 noindex가 맞습니다. 목적에 맞는 제어 방법을 따로 써야 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용어
- 백링크: 다른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
- noindex: 페이지를 검색결과에서 빼는 지시
- 링크빌딩: 백링크를 얻는 활동
- 두팔로우(dofollow): rel 표시가 없는 일반 링크를 부르는 관용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