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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GEO 용어사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Naver Search Advisor)

마지막 업데이트
선호 출처로 추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웹사이트의 콘텐츠 수집, 색인, 검색 노출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네이버 공식 서비스입니다.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권을 확인하면 개별 페이지를 검사하거나 사이트맵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웹마스터도구의 확인 범위

웹마스터도구는 네이버가 사이트를 수집할 수 있는지, 수집한 페이지가 검색에 반영됐는지 파악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robots.txt 설정을 검사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 개별 URL의 수집과 색인 상태를 검사하고 수집을 요청합니다.
  • 네이버가 읽은 title과 description 등 메타 정보를 확인합니다.
  • 보안 인증서와 사이트 상태를 진단합니다.
  • 검색 노출과 클릭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호스트 등록과 소유권 확인

등록은 관리할 사이트를 추가하는 과정이고, 소유 확인은 그 사이트를 관리할 권한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네이버는 호스트 단위 등록을 지원합니다. www.mysite.com과 blog.mysite.com은 등록할 수 있지만 www.mysite.com/myid 같은 하위 경로는 별도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HTML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메타 태그를 넣는 방식 중 CMS와 호스팅 환경에 맞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발급된_확인값">

메타 태그는 홈페이지의 <head>에 넣습니다. 소유 확인 과정에서는 JavaScript를 실행하지 않으므로 스크립트로 만든 태그를 읽을 수 없습니다. 브라우저의 페이지 소스에서 발급받은 값이 출력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JavaScript, meta refresh, 쿠키에 의존하는 브라우저 리디렉션도 소유 확인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주소를 이동해야 한다면 웹서버의 HTTP 301 또는 302 리디렉션을 사용합니다.

등록과 검색 노출의 관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하지 않아도 네이버가 사이트를 발견해 검색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등록과 수집 요청을 마쳤다고 색인이나 상위 노출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검색되지 않는 페이지는 URL 검사 결과에서 수집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아직 수집되지 않았다면 사이트맵과 내부 링크에 해당 URL이 있는지, robots.txt나 방화벽이 Yeti의 방문을 막는지 살펴봅니다.

수집은 됐지만 색인되지 않았다면 서버 응답과 페이지 설정을 확인합니다. 오류 안내 페이지만 제공하는지, noindex가 들어 있는지, canonical이 다른 주소를 가리키는지에 따라 원인과 조치가 달라집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URL로 제공하고 있다면 대표 URL이 검색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Yeti 요청의 진위 확인

네이버 로봇으로 보이는 요청이 실제 Yeti인지 확인한 뒤 방화벽 규칙을 판단합니다. 공식 가이드의 User-Agent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Mozilla/5.0 (compatible; Yeti/1.1; +https://naver.me/spd)

User-Agent는 다른 클라이언트도 흉내 낼 수 있고 세부 버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위는 다음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1. 요청 IP를 역DNS로 조회해 naver.com에 속하는 호스트인지 확인하고, 해당 호스트를 다시 조회해 원래 IP와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2. 네이버의 검색로봇 IP 범위 목록과 비교합니다. JSON의 CIDR 범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목록을 사용합니다.

정상 검색로봇의 수집 범위는 robots.txt로 관리합니다. 방화벽에서 과거 IP 목록만 허용하면 새 IP에서 오는 Yeti 요청을 막을 수 있으므로, IP 목록을 사용하는 규칙은 목록 변경도 반영해야 합니다.

광고주 페이지의 정보를 수집하는 Ads-Naver, 블로그 에디터 등의 링크 미리보기를 만드는 Blueno도 네이버 로봇입니다. 이들을 차단하면 웹검색 수집과 별개로 광고 정보 수집이나 링크 미리보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URL 검사의 색인, Meta, SEO 항목

영역확인할 내용
색인서버 응답 코드, 수집 여부, 색인 가능 여부와 현재 상태
Meta네이버가 추출한 title과 description 등의 정보
SEO수집과 색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선 사항

각 항목은 네이버에 해당 데이터가 있을 때 표시됩니다. 결과가 비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페이지에 문제가 없거나 색인에 실패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SEO 항목의 ‘반드시 수정’, ‘수정하면 좋음’, ‘유지해도 좋음’은 발견된 문제의 수정 우선순위입니다.

구글 서치 콘솔과의 차이

구글 서치 콘솔은 Google 검색 데이터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네이버 검색 데이터를 보여 줍니다. Google에서 색인된 페이지도 네이버에서는 아직 수집되지 않았거나 색인에서 제외됐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검색엔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에 따라 해당 도구의 URL 검사와 검색 성과 보고서를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치어드바이저는 무료인가요?

네이버가 사이트 운영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공식 서비스입니다. 사이트를 등록하고 소유권을 확인해 관리 기능을 이용합니다.

사이트맵을 제출하면 모든 페이지가 검색되나요?

사이트맵은 네이버에 URL을 알리는 자료입니다. 네이버가 모든 URL을 수집하거나 색인하는 것은 아니므로, 제출한 페이지가 모두 검색결과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수집 요청을 여러 번 하면 더 빨리 반영되나요?

네이버는 같은 URL을 매일 반복해서 요청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요청은 수집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되며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처리 결과가 ‘수집 보류’여도 다른 경로에서 URL을 발견해 수집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수집 요청 결과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Yeti를 사칭하는 트래픽은 어떻게 막나요?

User-Agent의 Yeti 이름만으로 허용하지 말고, 역DNS와 순DNS 또는 공식 IP 목록으로 진위를 검증합니다. 사칭 요청으로 확인되면 방화벽 등에서 차단합니다. robots.txt는 크롤러가 자발적으로 따르는 규칙이므로 이를 무시하는 요청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용어

  • 웹마스터도구: 사이트 소유자가 검색 반영 상태를 관리하는 기능
  • Yeti: Naver 웹검색에 사용하는 검색로봇 이름
  • 사이트맵: 검색엔진에 URL 목록을 알려주는 파일
  • robots.txt: 크롤러의 접근 범위를 지정하는 파일
  • URL 검사: 개별 페이지의 수집과 색인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

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