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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GEO 용어사전

IndexNow (인덱스나우)

마지막 업데이트
선호 출처로 추가

IndexNow는 웹페이지의 추가, 수정, 삭제를 참여 검색엔진에 알리는 개방형 프로토콜입니다. 사이트에서 변경된 URL을 보내면 검색엔진은 어느 페이지를 다시 수집할지 판단하는 데 이 알림을 참고합니다. Bing과 네이버 등이 참여하며, 알림을 보냈다고 크롤링이나 색인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작동 방식

사이트에 인증 키가 담긴 텍스트 파일을 올리고, 콘텐츠가 바뀔 때 해당 URL과 키를 IndexNow 요청 주소로 보냅니다. 검색엔진은 사이트의 키 파일을 읽어 요청자가 그 사이트를 관리하는지 검증합니다. 한 참여 검색엔진에 보낸 변경 알림은 다른 참여 엔진과 공유되므로 엔진마다 따로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WordPress 플러그인이나 CMS의 내장 기능으로 변경 알림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일부 CDN도 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 전송을 설정할 때는 글을 새로 발행할 때뿐 아니라 수정하거나 삭제할 때도 알림을 보내는지 확인합니다.

Google에도 변경 사항이 전달되나요?

2026년 9월 현재 IndexNow 공식 참여 목록에 Google은 없습니다. Google에 변경 사항을 알리려면 사이트맵과 RSS 피드를 제출하거나, 개별 페이지에 대해 URL 검사에서 색인을 요청합니다.

대상갱신을 알리는 방법
빙, 네이버 등 참여 엔진IndexNow 알림, 사이트맵
구글사이트맵, RSS, 색인 요청

전송 성공이 색인 완료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IndexNow 요청에 대한 200 OK 응답은 검색엔진이 URL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페이지를 수집해 색인에 넣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 Accepted는 URL을 받았지만 인증 키 검증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403 응답이 오면 키 파일이 없거나 전송한 키와 파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지 점검합니다. 과도하게 요청하면 429 Too Many Requests가 반환될 수 있으므로, 바뀌지 않은 URL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 실제로 추가, 수정, 삭제한 URL을 전송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에서도 실제로 쓸 수 있나요?

네이버는 IndexNow를 지원합니다. 서치어드바이저의 사이트맵 제출과 웹 페이지 수집 요청 외에도, IndexNow로 변경된 URL을 알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 역시 알림을 받았다고 해당 페이지의 색인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설정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인증 키 파일의 URL을 열어 요청에 쓰는 키와 파일 내용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실제 변경 알림을 보낸 뒤에는 응답 코드를 확인하고, Bing Webmaster Tools의 IndexNow 메뉴에서도 제출 내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이 있으면 IndexNow는 필요 없나요?

사이트맵은 URL 목록을 제공하고 IndexNow는 개별 URL이 바뀌었다는 알림을 보냅니다. 역할이 달라 갱신이 잦은 사이트에서는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용어

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