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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전략

홈페이지 제작 전 SEO, 사이트 구조부터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

홈페이지를 만들 때 보통 디자인과 메뉴, 필요한 기능부터 정합니다. 개발이 거의 끝나갈 무렵 SEO도 넣어달라는 요청이 나오고요. 이때는 페이지 제목과 설명문을 채우고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정도로 끝나기 쉽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SEO는 검색어와 서비스에 맞춰 어떤 페이지가 필요한지 정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메뉴와 URL이 이미 확정된 뒤라면 페이지를 새로 나누거나 합치는 데 추가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기존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경우에는 잘못 바꾼 URL 때문에 쌓아온 검색 노출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글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전 SEO를 위해 정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전 SEO 설계의 범위

SEO 홈페이지 제작이라고 하면 빠른 속도, 반응형 디자인, 메타 태그부터 떠올리기 쉽죠. 모두 필요한 항목이지만 그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고객이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는지, 그 질문에 어느 페이지가 답할지입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메인페이지 한 장에 모두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각 서비스를 서로 다른 검색어로 찾고, 비용과 대상, 진행 과정도 다르다면 서비스별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편이 맞습니다. 메인페이지는 회사와 전체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세페이지는 해당 서비스를 찾는 사람의 질문에 답합니다.

제작 전에 기초적으로 정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이 실제로 찾는 검색어와 검색 의도
  • 메인, 서비스, 지역, 사례, 블로그 등 필요한 페이지 종류
  • 상위 메뉴와 하위 메뉴의 관계
  • 각 페이지의 URL과 고유한 제목
  • 페이지 사이를 잇는 내부 링크
  • 상담, 구매, 다운로드 같은 전환 경로
  • Search Console, 서치어드바이저, GA4 같은 측정 도구

이 항목은 SEO 담당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기획자는 페이지 역할과 이동 경로를 정하고, 디자이너는 중요한 내용을 화면에서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개발자는 검색로봇이 페이지와 링크를 읽을 수 있게 구현해야 하죠. 콘텐츠 담당자는 각 페이지가 답할 내용을 채웁니다.

저는 SEO를 UX의 집결체라고도 보는데요. 결국 좋은 UX를 구현하는 일이 SEO와 정말 밀접하게 맞닿아있습니다. 유저의 검색어, 검색의도, 그리고 크롤봇 관점의 UX를 중심으로 사이트를 만드는 일은 기획, 디자인, 개발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SEO를 제작 마지막 단계의 검수 항목으로만 두면 이미 정해진 구조와 페이지 설계라는 측면에서는 고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키워드와 페이지의 역할을 먼저 나눈 뒤 메뉴와 URL로 옮겨야 검색과 사용성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눈 페이지의 역할을 실제 메뉴와 URL로 옮긴 결과가 사이트 구조입니다.

검색어와 서비스 중심의 사이트 구조

사이트 구조는 회사 내부 조직도를 그대로 옮기는 일이 아닙니다. 고객이 무엇을 찾고, 어느 페이지를 거쳐 문의하거나 구매하는지에 맞춰 정보를 나누는 일입니다.

검색 의도마다 페이지 역할을 나눕니다

같은 서비스와 관련된 검색어라도 필요한 답은 다를 수 있습니다. 뜻과 방법을 찾는 사람에게는 정보 글이 필요하고, 업체를 비교하는 사람에게는 서비스 범위와 사례, 상담 절차가 필요합니다. 검색 결과에 정보 글이 많은지 서비스 페이지가 많은지 먼저 확인하면 어떤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페이지를 많이 만드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이름만 조금 다른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고 본문을 복사하면 각 페이지의 차이가 사라집니다. 실제 대상과 서비스, 지역, 해결하는 문제가 다를 때만 별도 페이지로 나누세요. 설명이 대부분 겹친다면 한 페이지에서 충분히 답하는 편이 낫습니다.

메뉴와 페이지 위계를 함께 설계합니다

  • 상위 메뉴인 GNB는 방문자가 사이트를 둘러보는 길이면서
  • 검색로봇이 중요한 페이지를 찾는 경로입니다.
  • 대표 서비스는 메인이나 상위 메뉴에서 직접 연결하고,
  • 세부 서비스와 관련 콘텐츠는 해당 주제 아래에 묶습니다.

예를 들어 SEO 서비스 > 테크니컬 SEO 서비스처럼 관계를 만들면 사람이 봐도 어느 범주에 속한 페이지인지 알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테크니컬 SEO를 설명할 때 서비스 페이지로 연결하고, 서비스 페이지에서도 필요한 가이드를 안내하면 페이지끼리 역할을 나눠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Google의 개발자용 검색 가이드는 중요한 모든 페이지가 검색로봇이 따라갈 수 있는 링크로 연결돼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사이트맵을 제출했더라도 메뉴와 내부 링크가 비어 있으면 중요한 페이지가 사이트 안에서 고립되기도 하죠.

URL에서 콘텐츠의 분류가 보이게 만듭니다

URL은 한 번 공개한 뒤 바꾸기 번거롭기 때문에 제작 전에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mple.com/service/seo처럼 분류와 페이지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주소를 쓰고, 같은 콘텐츠가 여러 URL로 열리지 않게 기준을 통일합니다.

네이버의 검색 친화적인 URL 가이드도 콘텐츠 분류에 맞는 구조와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URL을 권합니다. 탭이나 화면이 서로 다른 콘텐츠를 보여준다면 각각 독립된 URL을 갖게 해야 합니다.

페이지 역할과 주소가 정해지면 디자인과 개발에서도 무엇을 한 페이지의 핵심으로 보여줄지 분명해집니다.

검색로봇이 읽을 수 있는 디자인과 개발

보기 좋은 홈페이지가 검색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유저 사용성 측면에서 좋은 디자인은 SEO에도 좋은것이죠. 문제는 중요한 설명이 이미지 안에만 있거나, 버튼처럼 보이지만 검색로봇이 따라갈 링크가 없거나, 모든 페이지에 같은 제목이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정보가 HTML 텍스트와 링크로 남게 만들어야 합니다.

페이지마다 고유한 제목과 H1을 작성합니다

각 페이지에는 그 페이지의 주제를 설명하는 고유한 title과 H1이 필요합니다. 모든 서비스 페이지 제목을 회사의 언어로만 쓰거나, 화면의 큰 문구가 여러 개라 어느 것이 본문 제목인지 알 수 없는 구조는 피하세요.

Google의 제목 링크 가이드는 페이지마다 구체적이고 간결한 title을 작성하고, 화면에서 주 제목이 다른 큰 문구와 분명히 구분되게 만들라고 안내합니다. 네이버도 같은 title을 여러 페이지에 반복하지 않고, 페이지마다 고유한 제목을 쓰도록 권합니다.

메타 태그를 채우는 것보다 페이지의 내용부터 달라야 합니다. title과 H1만 서비스명으로 바꾸고 본문이 거의 같다면 별도 페이지로 나눈 이유가 없습니다.

통이미지 안의 핵심 문구를 본문에도 넣습니다

브랜드 소개와 서비스의 강점, 가격 기준, 상담 절차가 이미지 안에만 들어가면 검색로봇과 화면 읽기 도구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배너를 이미지로 만들더라도 핵심 설명은 실제 텍스트로 함께 제공하세요.

이미지에는 내용을 설명하는 alt를 작성하되, alt가 본문 전체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모바일에서 글자가 너무 작아지거나 이미지 로딩이 늦어지는 문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메뉴와 버튼을 크롤 가능한 링크로 만듭니다

서비스 메뉴와 관련 콘텐츠 링크는 실제 목적지 URL을 가진 링크로 구현해야 합니다. 자바스크립트 동작만 있는 요소는 검색로봇이 목적지를 안정적으로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자바스크립트로 바뀌는 사이트라면 각 서비스와 콘텐츠에 고유 URL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새 주소를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해도 같은 내용이 열리고, 새로고침해도 화면이 유지돼야 합니다.

공개 뒤 직접 수정할 수 있는 항목을 확인합니다

홈페이지는 공개한 뒤에도 서비스와 가격, 사례가 바뀝니다. 운영자가 어느 범위까지 수정할 수 있는지 제작 전에 확인하세요.

상담 폼 제출과 전화, 이메일 클릭을 측정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데요. 검색 유입이 늘어도 문의가 생겼는지 알 수 없다면 페이지 구조를 개선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신규 사이트는 이 기준으로 만들면 되지만, 기존 검색 노출이 있는 사이트의 리뉴얼은 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새 구조를 만드는 일과 기존 URL의 가치를 옮기는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의 URL과 검색 자산 이전

리뉴얼 전에 기존 사이트의 색인 URL과 검색 유입 페이지를 먼저 저장하세요. 새 사이트에서 필요 없어 보이는 페이지도 검색에서는 꾸준히 고객을 데려오고 있을 수 있거든요. 화면만 보고 삭제 여부를 정하면 리뉴얼 후에야 사라진 유입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다음 자료를 모읍니다.

  • 현재 사이트에서 열리는 전체 URL
  • Google과 네이버에 색인된 URL
  • Search Console에서 노출과 클릭이 있는 페이지
  • GA4에서 유입과 전환이 있는 페이지
  • 외부 사이트에서 링크를 받은 주요 URL
  • PDF와 이미지처럼 검색 유입이 있는 파일

그다음 기존 URL마다 새 사이트에서 어디로 연결할지 정합니다. 같은 내용을 유지한다면 해당 새 페이지로, 여러 글을 하나로 합친다면 통합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관련 없는 메인페이지로 전부 보내거나 모든 이전 주소를 404로 남기면 기존 페이지를 찾던 사람과 검색로봇 모두 목적지를 잃습니다.

Google의 사이트 이전 가이드는 이전 URL과 새 URL의 대응표를 만들고 서버 측 영구 리다이렉트를 설정하라고 안내합니다. 내부 링크와 캐노니컬도 새 URL로 바꾸고, 개발 중 넣었던 noindex와 robots.txt 차단이 공개 뒤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사이트 리뉴얼 뒤 검색 클릭과 노출 증가
사이트 리뉴얼 후 Google 검색 클릭과 노출이 함께 증가한 구간

AVCD가 진행한 한 사이트 리뉴얼에서는 메뉴와 카테고리 위계를 다시 잡고, 흩어진 콘텐츠를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서비스별 검색어에 맞춰 상세페이지를 다시 설계하고, 고립된 URL이 없도록 내부 링크와 사이트맵도 손봤습니다. 기존 구조에서 중복 생성된 주소가 많아 리다이렉트도 수백 개 단위로 확인했습니다.

리뉴얼 직후 이 사이트의 검색 노출은 이전보다 2배에서 3배, 트래픽은 최대 5배까지 늘었습니다. 물론 이 수치가 다른 홈페이지에서도 그대로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종과 기존 사이트 상태,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 사례에서 볼 부분은 메타 태그 하나가 아니라 사이트 구조, 콘텐츠, 내부 링크, 리다이렉트, 상담 경로를 함께 고쳤다는 점입니다.

검색 노출을 이어 가려면 공개하는 날보다 이전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제작사와 미팅하기 전에 아래 항목이 견적과 일정에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SEO 홈페이지 제작 전 최종 체크리스트

모든 홈페이지에 복잡한 테크니컬 SEO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페이지가 적은 회사 소개 사이트라면 기본 구조와 측정만 잘 잡아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상품과 서비스, 지점, 콘텐츠가 많다면 URL과 페이지 템플릿, 색인 범위를 더 세밀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기획 단계

  • 고객과 서비스별 핵심 검색어를 조사했는가
  • 검색어마다 정보 글, 서비스 페이지, 지역 페이지 중 무엇이 필요한지 정했는가
  • 메인과 상위 메뉴, 하위 페이지의 역할이 겹치지 않는가
  • 각 페이지에 고유 URL을 배정했는가
  • 문의와 구매까지 가는 경로를 정했는가

디자인과 개발 단계

  • 핵심 설명이 통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 제공되는가
  • 페이지마다 고유한 title과 설명문, H1을 넣을 수 있는가
  • 메뉴와 내부 링크가 실제 URL을 가진 링크로 작동하는가
  • 모바일에서 글과 버튼을 읽고 누르기 쉬운가
  • 이미지 크기와 자바스크립트 때문에 로딩이 지나치게 느리지 않은가
  • 운영자가 제목, 본문, 이미지 alt, 링크를 수정할 수 있는가

공개와 리뉴얼 단계

  • Search Console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Bing 웹마스터도구 소유권을 확인했는가
  • GA4와 상담, 구매 전환 측정을 설정했는가
  • 사이트맵에 검색 노출이 필요한 대표 URL만 들어 있는가
  • 개발용 noindex와 robots.txt 차단을 해제했는가
  • 이전 URL과 새 URL의 리다이렉트 대응표가 있는가
  • 공개 뒤 404, 리다이렉트, 색인, 트래픽 변화를 점검할 담당자가 있는가

홈페이지 제작을 앞두고 있다면 디자인 시안보다 먼저 필요한 페이지 목록을 한 장으로 적어보세요. 각 페이지 옆에 목표 고객, 검색어, 제공할 답, 다음 행동을 써보면 빠진 페이지와 겹치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이미 운영 중인 사이트라면 기존 URL과 검색 유입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구조가 복잡하거나 리뉴얼 뒤 노출 하락이 걱정된다면 AVCD에 홈페이지 SEO 진단을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현재 사이트에서 지킬 것과 새로 설계할 것을 먼저 나눠보겠습니다.

제작이나 리뉴얼을 앞두고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홈페이지 제작이 끝난 뒤에도 SEO를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제목과 본문, 내부 링크, 속도, 구조를 진단해 고칠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지를 새로 나누거나 URL과 메뉴를 바꿔야 한다면 디자인과 개발 수정이 다시 필요합니다. 제작 전에 검색어와 페이지 역할을 정하면 중복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홈페이지 페이지가 많을수록 SEO에 유리한가요?

페이지 수만 늘린다고 유리해지지는 않습니다. 대상과 서비스, 지역이 실제로 다르고 각 페이지가 고유한 답을 줄 수 있을 때 나누세요. 제목만 바꾸고 본문이 비슷한 페이지가 많으면 어느 페이지를 보여줘야 할지 오히려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Q. 사이트맵만 제출하면 모든 페이지가 검색에 나오나요?

아닙니다.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이 URL을 발견하도록 돕지만 크롤링과 색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페이지는 메뉴나 관련 본문에서 실제 링크로 연결하고, 검색로봇이 접근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Q. 홈페이지 리뉴얼 때 URL을 바꾸면 안 되나요?

필요하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URL과 가장 관련 있는 새 URL을 1:1로 연결하고 영구 리다이렉트를 설정해야 합니다. 내부 링크와 캐노니컬, 사이트맵도 새 주소로 바꾼 뒤 검색 유입과 색인 변화를 확인하세요.

Q. SEO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는 무엇을 요청해야 하나요?

키워드 조사 결과와 페이지 목록, 메뉴와 URL 구조, 페이지별 title과 H1, 내부 링크, 검색엔진 등록, 전환 측정 범위를 확인하세요. 리뉴얼이라면 기존 URL 조사와 리다이렉트 대응표, 공개 후 점검 기간까지 견적에 포함됐는지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AVCD 필진 강혜진 프로필

강혜진

SEO 컨설턴트, 검색엔진최적화협회 부회장. 검색 유입만으로 블로그 트래픽을 6개월만에 10만 가까이 키웠고, IT, SaaS, 병의원, 법률, 세무, 뷰티 등 여러 산업의 SEO/GEO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검색엔진과 AI가 정확히 읽는 구조, 사람이 믿고 문의하는 콘텐츠를 설계하며, 매일의 SEO 인사이트를 Threads와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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