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SEO는 검색엔진이 영상을 발견하고 색인해 검색결과에 표시할 수 있도록 시청 페이지와 영상 정보를 정비하는 작업입니다. Google은 일반 검색의 동영상 결과와 동영상 탭 등에서 영상을 보여 주기 위한 요건을 안내합니다.
페이지에 영상을 올려도 동영상 검색결과에 자동으로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검색엔진이 영상의 위치와 내용을 확인하고 색인 요건을 충족하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 편의 영상을 보는 페이지를 만듭니다
강의 한 편을 재생하는 페이지처럼, 방문자가 특정 영상을 보려고 여는 페이지를 전용 시청 페이지라고 합니다. Google의 동영상 검색 기능을 목표로 한다면 이 페이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 한 편의 강의를 재생하는 페이지
- 뉴스 동영상 한 건을 보는 페이지
- 스포츠 하이라이트 한 편의 페이지
- 제품 사용법 동영상 전용 페이지
본문을 보충하는 영상이 있는 블로그 글이나 여러 영상을 나열한 카테고리는 보통 전용 시청 페이지가 아닙니다. 일반 텍스트 검색결과에 나타날 수는 있지만 동영상 기능의 색인 요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동영상 색인의 다섯 가지 조건
- 시청 페이지 자체가 Google에 색인되어 있어야 합니다.
- 시청 페이지가 검색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합니다. Google은 이를 동영상 색인 검토의 조건으로 설명하지만, 필요한 클릭수나 순위의 기준값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 동영상이 시청 페이지에 삽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 플레이어가 다른 요소에 가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 유효한 썸네일이 안정적인 URL에서 열려야 합니다.
페이지가 검색된다고 그 안의 동영상까지 색인된 것은 아닙니다. Search Console의 동영상 색인 생성 보고서에서 영상을 색인했는지, 제외했다면 어떤 이유인지 확인합니다.
사용자가 클릭하거나 화면을 조작해야만 영상을 불러오면 검색엔진이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동작 없이도 렌더링된 페이지에서 영상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합니다.
동영상 정보를 알리는 네 가지 경로
- HTML의
video,iframe,embed,object요소 - VideoObject 동영상 구조화 데이터
- 동영상 사이트맵
- Open Graph Protocol 메타데이터
HTML, 구조화 데이터, 사이트맵, 메타데이터가 같은 영상의 제목과 설명, 썸네일을 일관되게 가리키도록 맞춥니다. 특히 여러 곳에 썸네일을 지정했다면 같은 영상에 같은 주소를 써야 합니다. 영상마다 제목과 설명도 실제 내용에 맞게 작성합니다.
동영상 색인을 좌우하는 썸네일 조건
영상이 색인되려면 유효한 썸네일이 있어야 합니다. Googlebot과 Googlebot-Image가 파일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주소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Google은 60×30픽셀 이상의 썸네일을 지원하되 더 큰 이미지를 권장합니다. 영상의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장면을 선택하고 구조화 데이터와 사이트맵 등에서 같은 썸네일 주소를 사용합니다.
YouTube 삽입 페이지의 색인
Google은 YouTube 등의 외부 플랫폼 페이지와 영상을 삽입한 자체 시청 페이지를 각각 색인할 수 있습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두 페이지가 모두 동영상 검색 기능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자체 시청 페이지에는 해당 영상의 제목과 설명을 적고 구조화 데이터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 사용법 영상이라면 어떤 모델의 어떤 작업을 다루는지 밝혀야 방문자가 찾던 영상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Search Console로 하는 색인 점검
- URL 검사에서 렌더링된 HTML에 플레이어가 있는지 봅니다.
- 동영상 색인 생성 보고서에서 미색인 원인을 확인합니다.
- VideoObject 리치 결과 보고서의 오류를 수정합니다.
- 동영상과 썸네일 URL이 로그인이나 robots.txt에 막히지 않았는지 봅니다.
제품명과 작업 순서 같은 핵심 설명은 페이지 본문에도 적어 둡니다. 사용자가 재생 전에 내용을 파악하고, 필요한 단계를 글로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에서 이 내용을 인용하는지 조사한다면 실제 답변의 출처 링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의 동영상 색인 보고서는 다른 서비스의 인용 여부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Naver 동영상 검색에 수집을 신청하려면
Naver의 외부 동영상 검색 제휴는 영상 상세 페이지와 채널 페이지를 준비해 신청합니다. 영상은 VideoObject, 채널은 Person으로 작성하고, 영상의 creator에 적은 채널 정보와 실제 채널 페이지의 정보를 맞춥니다.
구조화 데이터 작성 후에는 제휴 검토와 테스트를 거칩니다. 수집 요청 API를 사용하려면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사이트 소유도 확인해야 합니다. 운영자가 수집할 주소를 알리는 Push와, 네이버 로봇이 그 주소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Pull이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이 절차는 Naver 동영상 검색에 외부 영상을 제공하기 위한 안내입니다. 일반 웹페이지를 검색에 등록하는 절차와 구별해야 하며, Google Search Console의 동영상 색인 결과로 Naver의 처리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블로그 글에 동영상을 넣으면 동영상 검색에 나오나요?
동영상이 보조 자료인 일반 블로그 글은 전용 시청 페이지와 구분됩니다. Google 동영상 기능을 목표로 한다면 영상 시청이 주목적인 페이지를 만들고 색인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VideoObject만 넣으면 동영상이 색인되나요?
아닙니다. 시청 페이지의 색인 상태, 실제 플레이어와 유효한 썸네일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Google이 영상 파일 자체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하는 미리보기나 주요 순간 기능에는 추가 조건이 적용됩니다.
동영상 자막도 SEO에 도움이 되나요?
자막과 텍스트 설명은 사용자 접근성과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핵심 정보를 동영상 안에만 두지 말고 페이지 본문에도 제공하세요.
함께 알아두면 좋은 용어
- 구조화 데이터: 페이지에 나온 대상과 속성, 관계를 정해진 형식으로 표현한 데이터
- 동영상 구조화 데이터: VideoObject로 영상 한 건을 표현한 데이터
- 사이트맵: 검색엔진에 주요 URL과 콘텐츠 정보를 알려 주는 파일
- 이미지 SEO: 검색엔진이 이미지를 발견하고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작업
- URL 검사: Google의 페이지 색인 정보와 현재 URL의 접근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기능